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: 미국 인권운동 이해하기

1월 18일은 공식적으로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입니다. 종종 “휴일이 아닌 하루”로 묘사되는 이 날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를 기리는 휴일로, 봉사의 날로 취급되어야 합니다. 한편, 미국 민권운동 트레일의 웹사이트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의 삶에 대해 더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. 교육을 더하고 가족 대화를 깊이 나누기 위해 시민권 운동에 대해 더 알려주려면 미국 민권운동 트레일(USCRT)을 가상으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여기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세요.

2년 전에 시작된 USCRT는 1950년대와 1960년대 민권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교회, 법원, 학교 및 박물관의 집합체입니다. 이 트레일은 미국의 15개 주와 콜롬비아 지구를 가로지르므로 모든 중요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. 다행히도 이 가상 투어와 우리가 제공하는 어린이용 인종에 관한 책 목록과 함께 가족에서 인종과 반인종주의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.

‘가상 투어’의 정의는 박물관마다 다르지만 USCRT 웹사이트에서는 운동의 타임라인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보여주는 대화형 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. 또한 시민권 운동 중 주요 인물, 고난과 승리를 설명하는 10가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마틴 루터 킹 온라인 가상투어

“마틴 루터 킹 주니어” – 애틀랜타의 501번 주소에서 시작하여 마틴 루터 킹 박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에서 시작하여 그가 애틀랜타의 짐 크로 시대 어린이로서부터 남부 기독교 지도자로 일하는 과정, 워싱턴 시위를 주도하는 모습까지 알아보세요.
“앉아서 몸서리 치기” – 북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보로의 울워스 백화점 식당에서 일어난 비폭력 학생 지도에 대한 조망.
“모든 것을 걸고 자유를 위해 달리다” – 자유 기수라 불리는 활동가들은 남부 주가 공공 버스의 인종 차별을 시행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여 남부 지방을 가로지르는 주변 도로버스를 탔습니다. 이 온라인 전시는 중요한 정거장과 자유 기수들에 대한 폭력을 강조합니다.
“존 루이스 의원” – 조지아 주의 존 루이스 의원은 60년 이상 동안 민권 운동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. 이 자유의 메달 수상자인 활동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.
“에밀 틸을 기억하며” – 에밀 틸의 살인, 그의 고발자들에 대한 재판 및 그의 죽음의 장기적인 영향을 이 온라인 체험에서 탐험하세요.
“투표를 위해 행진” – 1965년 셀마에서 몽고메리로의 행진을 한 투표권 운동가들의 경로를 따라가보세요. 이 행진은 아바 두베르네이의 영화 “셀마”에서 드라마화되었습니다.

이러한 장소들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USCRT 웹사이트에서 트레일의 100개 이상의 목적지를 방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”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”